
안녕하세요. 프로워홀러 밈입니다! 오늘은 제가 영국 워홀을 마치고 캐나다 워홀을 선택하기까지의 과정, 그리고 왜 캐나다 워홀을 선택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구요. 우선 영국 워홀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야할 것 같네요. 저는 2014년 영국 워킹홀리데이 2기로 영국을 다녀왔어요. 대학교 2학년까지 마치고 3학년이 되기 전에 휴학계를 내고 다녀왔는데요. 그때만 해도 별 걱정 없이 “외국에서 한 번 살아보자!”라는 마음으로 무작정 신청해서 다녀왔던 것 같아요. 심지어 2년짜리 영국 워홀 비자를 받아놓고 1년만 있다가 휴학때문에 돌아왔거든요. (그 때 제 자신에게 왜 그랬냐고 물어보고 싶네요. 2년도 짧다고!!) 런던에서의 생활은 정말 재밌었어요. 다양한 인종의 친구들도 만나고, 일도 열심히 했고 좋은 사람들도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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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7. 7. 15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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